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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습관/독서 - 매월 2권

[독서리뷰]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by 달러엔리치 202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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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4.10.03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p155.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재미와 잘하는 것은 비례관계

무엇인가를 잘하면 재미를 느끼기 마련이고 잘 못하면 재미고 뭐고 없지 않은가. 즉, 재미를 느끼느냐는 것과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데에는 비례 관계가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 일이건, 내가 집중하고 있는 부동산투자건 아는만큼 보이고 재미도 같이 따라온다는 사실이 맞는 것 같다. 무슨일이건 모르면 재미가 없는거니까.

[p185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세상의 기준 #부자가 되는 방법

이제 무슨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 부자가 되는 일. 쉽지 않다. 쉬운 길 이었으면 누구나 부자가 되지 않았겠는가?

[p209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대부분 이른바 열정 페이를 받는 일들일 것이고 워라밸 따위는 잊어야 할 것임을 명심해라. ...그러저럭 괜찮은 일을 해라.]

#워라밸과 좋아하는 일 사이 #열정페이

"2005년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아직 그런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라' 라고 하였다. 이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노동이 사라지고 능력과 성공, 행복, 부가 전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서사다. 그러나 이방정식은 번아웃으로 가는 직행열차인 '일과 삶의 통합'을 전제로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대부분 이른바 열정페이를 받는 일들일 것이고 워라밸 따위는 잊어야 할 것임을 명심해라.

→ 어딘가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즐기는 자를 이길 수는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부를 이룰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동산투자도 점점 좋아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p326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보상의 수레바퀴 #천천히

카드빚을 갚고자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면서도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는 말을 되뇌며 일하여 인력사무소 지명도 1순위에 올랐다던 독자가 떠오른다. 약 15년 후인 현재 그는 연매출 7~8백억 원대, 영업이익 수십억 원대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 무엇인가를 할 때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보상은 오기 마련이다. 단지 그 기다림을 버티느냐 아니면 그만 두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p376 부자가 될 사람이 소유하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재화이지 남에게 지금 보이기 위한 물품이 아니다.]

#부자가 될 사람이 소유하려는 것 #미래를 위한 재화

부자가 될 사람이 소유하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재화이지 남에게 지금 보이기 위한 물품이 아니다. 명심해라. 부자가 되려면 사람들이 사로잡혀 있는 그 이미지의 망령들로부터 초월한 높은 경지에 초인처럼 굳건히 서 있으면서, 역으로 그 망령들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용하여야 하는 것이다.

→ 지금 현재의 즐거움보다는 미래에 보다 가치있는 자산을 쌓아가는 것, 그게 부자의 첫 걸음이 아닐까.

[p396 부자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번다.]

#장기투자 #부자가 돈 버는 법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뿐이다. 부자들 중에서 짧은 기간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 매매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분양권 전매로 단기간에 프리미엄을 얻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투자 대상을 고른 뒤 장기적으로 그저 묻어 둔다. 아리러니하게도 부자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번다.

→ 주식을 하다보면 조금 수익이 났다고 바로 매도하는 사람은 사실 크게 이득을 보기 힘들다. 워렌버핏처럼 주식의 가치를 알고 저렴하게 매입해서 장기투자하는 것이 결국 부자들의 방식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p683 삶이 만만하다면 미래는 없다. 삶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라]

#삶에 두려움 #행동하는 나폴레옹

두려움을 가지라는 말이 비관론자가 되라는 말은 결코 아니다. 다만 준비 없는 낙천주의는 사상누각과 같다. 생쥐도차 도망갈 구멍을 3개는 만들어 놓은 뒤에야 나와서 돌아다닌다. 생각만 가득한 칸트의 입에는 조만간 거미줄이 쳐진다. 행동하는 나폴레옹이 되어라.

→ 삶은, 세상은 쉽지 않다는 말일 것이다. 생각만 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무엇이든 결과가 나올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부자는 부모로부터 큰 재산을 물려받고 사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부를 쌓아올린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그리고 그 부자가 되는 길을 아무 대가 없이 대중에게 공유하는 세이노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2. 가만히 있으면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시간을 헛되이 쓰는 것은 그만큼 부자가 되는 삶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남에게 보이는 삶이 아닌 미래에 도움이 되는 자산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재미와 잘 하는 것은 비례관계

→ 무엇이든 알아야하고,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잘하면 그만큼 이야기할 수도 있고 재미있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습성이 아닐까 싶다. 뭐든지 잘해야 더 하고 싶고 재미있는 법이다.

2. 워라밸과 열정페이

→ 남들보다 잘하고 싶고, 더 재미있게 하려면 워라밸이라는 단어는 지워야할 듯 하다. 워라밸만 따지다가 그저그런 삶만 살 뿐.

3. 부자가 될 사람은 미래를 위한 재화를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사람

→ 부동산에서 말하는 저평가된 가치있는 자산을 저렴하게 사서 길게 보유하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은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 행동하는 나폴레옹이 되어라.

- 삶이 만만하다면 미래는 없다.

-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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